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남자탁구 기대주 박규현(18)과 오준성(17·이상 미래에셋증권)이 2023 아시아 유스 챔피언십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박규현과 오준성은 지난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막을 내린 아시아 유스 챔피언십 주니어부(19세 이하)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첸위안위-후앙유정 조를 상대로 3-2(9-11 11-2 9-11 11-8 11-5) 역전승을 거뒀다.박규현과 오준성은 이번 대회 복식에서 각국의 강자를 돌려세웠다. 8강과 4강에서 일본(마쓰시마 소라-요시야마 가즈키), 홍콩(찬바이드윈호와-위콴토)을 모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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