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포토뉴스] ‘우승후보’ 캐나다 가로막은 ‘슈퍼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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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포토뉴스] ‘우승후보’ 캐나다 가로막은 ‘슈퍼세이브’

행복이 0 180 2023.07.24 09:26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나이지리아 골키퍼 치마카 은나도지가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후반 5분 캐나다 크리스틴 싱클레어가 찬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0-0으로 비겼다. 2003년 미국 대회 4위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온 우승후보 캐나다는 슈팅 수(10-5)와 유효 슈팅 수(3-1)에서 앞섰지만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7일 동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부터 수해 현장을 찾았지만 23일까지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 피해 현장은 가지 않았다. 애도 등 별도 메시지도 내지 않았다. 오송 참사에 대해 인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 책임론을 피하려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윤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전 귀국한 당일 경북 예천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았다. 다음날인 18일에는 충남 공주시 농작물·축사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하지만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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