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구매 유엔군사령부가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23)의 신병을 두고 북한과 대화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24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앤드루 해리슨 유엔군사령부(UNC) 부사령관은 킹의 신병을 놓고 북한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이날 브리핑에서 밝혔다.해리슨 부사령관은 대화는 휴전 협정 하에 가동된 장치를 통해 북한 군측과 개시,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는 킹 이등병의 월북 사건을 놓고 “조사를 해봐야 한다”이라며 “우리의 최우선 고려 사항은 그의 안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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