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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난 20일 오송 지하차도 사고에 대해 “내가 일찍 갔어도 바뀔 것은 없었다” “사상자가 한두 명 있는 줄 알았다”고 한 발언의 후폭풍이 거세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공직자 자격이 없다”며 김 지사 사퇴와 국민의힘의 김 지사 징계를 촉구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김 지사의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징계를 개시할 정도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를 징계했다가 자칫 수해 때 귀국하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