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술심리상담사 - 2023년 2학기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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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미술심리상담사 - 2023년 2학기 수강후기

최고관리자 0 90 2023.12.07 16:05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전문교육과정

2023년 2학기 미술심리상담사 과정

졸업생분들의 수강 후기를 공유합니다.

미술심리상담사 77기 졸업생 여러분!

한 학기 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전을 위한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나의 성장, 타인의 삶에 비전을 주는데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앞으로도 실제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배우고

상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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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는데 이번 교육프로 수강을

통해 많은 부분에서 깨달음도 얻었고

작게나마 희망을 갖게도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미처 몰랐던 제 무의식의

내면을 보게 해주셨고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의욕을 처음으로 갖게 해주셔서 참 기쁩니다.

제가 뭔가 하고 싶단 생각을 처음으로 갖게 되었어요.

늘 건강하시고 교수님들 고맙습니다!


-


저는 부정적인 감정을

잘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힘들다, 어렵다, 서운하다 이런 감정들을 꾹꾹

눌러 담아 두고 혼자 힘들어하며 살아왔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서 그런 드러내지 못하던 감정들을

조금씩 드러내는 연습을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나 좀 힘든데 데리러 와줄 수 있어?'

'나 오늘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좀 버거워,

하나는 좀 내려놓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남편에게 묻기 시작했고,

돌아오는 대답은 늘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데리러 갈게', '하나는 포기해', '좀 쉬어 여행 가자'

이런 대답들이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거절이 두려워 표현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드러냈을 때 상처보다는

치유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미움받을 용기'를 갖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너무 따뜻하시고 인자하셔서

상담사가 되려면 교수님처럼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치료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먼저 나를 치유하는

시간이 귀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동미술을 하시다가 센터를 하시게 되었다고 하셔서

저도 교습소를 운영하면서 이 길을 함께

잘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워야 할 것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일반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나서

다음에 또 뵈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쉬는 동안에 시간이 되면 원 데이 클래스를 배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한 학기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끝까지 질문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수강을 통해 제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남을 치유할 수 있는 미술심리상담사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학기 동안 가슴이

따뜻해지고 즐겁고 행복한 수업이었습니다

미술심리상담사가 너무 되고 싶습니다!

어떠한 경로로 될 수 있는지도 알아보고

남은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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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미술심리상담사 77기 2학기(목) 수업은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 였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나'로 내면의 무의식과 직면하며

내면아이를 위로하고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동기, 언니, 동생들의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맹희숙 교수님의 넓은 품 안에서

성장하고 위로받고 베풂에 대해 배웠습니다.

내 안의 '보석'을 찾을 수 있었던 수강을 마무리하며,

따뜻해진 마음으로 힘든 마음이 있는 사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하겠습니다!

​-

77기 미술심리상담사 수업을 들으며

나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보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스스로 헤쳐나가는 방법, 나의 기질, 나의 애착,

나의 회피 등 내가 나를 사랑해가는 방식을

알게 해주었다. 감사합니다.

-

내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배운 것을 봉사할 수 있는 곳에서

action 하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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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을 통해 배우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과 내면을 보는 계기가 되었고

내 위치에서 나를 한 번 더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포용하는 방법과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과정을 통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교수님께서 전문성과 많은 경험을 가지고

수업을 하셔서 많은 사례를 간접 경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나의 성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과정을 통해서 나의 부족함과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었고 대인관계에서 조금씩 실천할 수 있는

용기도 생겼습니다.

마지막 수업에서 말씀하신 부족할 수 있는 자유와

미움받을 용기에 대해 표현하고 싶은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한 학기 동안 최선을 다해서 수업해 주신

교수님의 전문성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맹희숙 교수님이 시작하기 전

수업과 상관없이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간단한 활동이 너무 좋았습니다.

수업의 내용도 만족하였습니다.

다만, 수업 내용과 책의 목차의 순서와 달라 매번

책의 앞, 뒤를 펴며 수업을 하는 것이 번거로웠습니다.

그리고 티셔츠 그림, 동적 가족화, 문장완성검사에 대한

설명을 듣기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미술심리상담사 과정을 깊이 배우고 싶은 학생으로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MBTI 수업을 진행하실 때 HTP 설명하실 때,

부수적인 설명이 많아 핵심 내용을 많이 못 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유미영 교수님은 모든 것을 알려주시려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풍경 구성 법과 난화 그리기를 깊게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업의 구성이 좋았고

만족하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술심리상담사란 직업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수강 후 자격증을 갖게 되었지만

취업해서 관련업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겁이 난다는 표현이 더 가깝겠네요.

교수님 말씀대로 "심화반"이라든지,

많은 임상경험, 혹은 학위 등이 추가로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수업까지 꽉꽉 알차게 열정으로

채워 주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얼굴도 고우시고, 목소리도 말씀도 마음도

모두 고우셔서 닮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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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미술전공자도 아니고, 교육, 심리 전공자도

아니었지만 처음에는 막연히

실력? 차이가 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미술을 잘한다고 심리를 아는 건 아니지고 수업을 통해

배웠습니다. 소통을 배웠고, 기다림을 배웠고,

귀 기울이는 방법을 한 번 더 배웁니다.

좋은 기회와 인연이 된다면 심화반에서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


미술 학원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수업을 듣게 됐는데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나'를 돌아보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3개월 길수도 짧을 수도 있는 시간인데

이 수업을 듣고 페이를 받고

상담사를 하려는 분들도 있는데

교수님께서 꼭 주의사항도 잘 전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나를 찾기 위해 듣게 된 수업이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를 편안하고 즐겁게 해준 수업에

감사드리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좀 더 성숙한 '나'가 되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


나를 알고 싶어서 신청한 수업이었다.

내 마음이 무엇인지 왜 그랬는지 수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나 자신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도 그 사람의 마음을

조금 해석할 줄 아는 능력이 조금 늘어났다.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무의식의 세계를 알게 되었고

행동이나 말이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도 알게 되었다.

수업을 마치며 또 하나의 고민이 생겼다.

내 맘을 알고자 선택한 수업이었는데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미술심리치료 수업은 내 맘을 조금 더

치료해 준 보람된 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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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희숙 교수님의 강의에서 열정과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현

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활동과

작업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강의시간에 나 자신에 대한 분석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좋은 강의

오래오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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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소양을 쌓으려는 욕심에 시작

-초반: 재미있군, 흥미로워

-중반: 이정도 배움으로는 직업으로

하기는 어려워 괜히했어 좌절

-마무리: 내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고

직업으로 꼭 시작하지 않아도 내 마음의 벽을

허물고 나를 마주보는 시간, 내 치유의 시간.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수업이었는데

되려 제 마음이 충만해지게 된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나에 대해 충분히 들여다 보고

이해해 보는 시간을 통해 주변도

더 이해해보고픈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서

다음 학기는 어머니도 들어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났습니다.

한학기동안 따뜻하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래 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분야였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수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배웠다는 느낌 보다는 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강의해주시고

분석해주신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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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강의내용이었으나,

이론적인 측면을 다룰 때 좀 더 체계적으로

강의가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학문적인 내용을 다룰 때

간결, 명확하게 짚은 뒤

'실질적인 분석 내용에 대해

강의자료 보충 (예시자료) 등을 통해

다양한 관심분석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


무엇보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다르게 살기"

"작은 성공 경험 많이 만들기"를 통해

더욱 자신감 넘치고 편안한 제가 되어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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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살아야 겠다고 가방들고 나왔는데

첫 수업에 교수님께서

'그대로 들고 다르게 살자'라는 말씀을 주셔서

정말 놀랐고 반가웠습니다.

이 시도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다짐합니다.

같이 공부한 선생님들도 존경합니다.

어려운 공부를 쉽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with Love


-


처음 수강신청을 하기전에 개인적인 심리를

드러내야 할 수도 있따는 부담감에 조금은 망설였으나

수업의 회차가 진행될수록 오히려 조금씩은

나의 심리를 나눌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편안해 졌습니다.

스스로를 생각하는 많은 시간을 갖고 나를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제가 배운 내용을 꼭

현장에서 활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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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상담/심리 접목한 새로운 분야를

접하고 배운 것 같아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일상에서 또는 임상에서 기법들을

적용해 보며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많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매우 즐거웠고

마음 아픈 사람들의 심리 잘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더 단단해진것 같아요

(자신감이 많이 생긴것 같아요.

수업을 잘 한것 같습니다)

지도교수님께서 침착한 목소리로 내용이 잘

전달되도록 강의해 주셔서 많이 전달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술 교육을 하는 사람으로서 지녀야 하는

기본적인 소양을 배움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찾아가며 나를 이해함으로 타인의 아픔 또한

이해해 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는 강의를

진심어리게 진행해주신 우리 고우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상담공부가 매우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심도 있는 공부라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발을 디디기가 어려웠습니다.

미술심리상담사를 통해 부담없이 상담사의

과정에 입문하게 되어 어렵지 안헥 수료를 하게 되어

만족합니다. 상담사의 자격을 갖추기 전

나 자신을 먼저 알게 되는 소중하고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인생의 긴 여정에 항상 동반하는 감정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미술심리상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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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어르신의 발표를 들으며 무엇이 나의 가슴을

울리게 하였는지 눈물이 어느새 흘러내렸다.

아마도 무엇인지 모를 공감이 되었기에

그러했을 것이다.

상담이란 어려운 수업을 즐겁게 배우며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일을 하게 되었다.

내 자아를 찾기 위해 여기까지 오게된 난

종강을 하며 적어도 남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칭찬해주고, 모습을 관찰할 줄 아는 사람으로

나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채울만한 자격을 갖추게

된 것 같다. 아이에게 가족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 아닌 그들이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뒤에서 조력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

수업이었다. 감사합니다.

-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큰 용기를 내어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정-말 잘 선택했다' 입니다 ㅎㅎ

매일이 불안하던 '나'를 발견하고 알아가고

스스로 치유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내가 받은 치유와 지식들로 다른사람들에게도

전달하고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교수님들, 그리고 같이 수업들은 선생님들

덕분에 많이 성장하고 건강해져서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합시다!


-


12주가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어요

무엇보다 제 자신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다른 사람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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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상담 기법을 배우러 오는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수업을 거듭할 수록 나 자신이

치유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매 수업 시간이 귀하게 느껴졌고

이런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


심리상담 수업을 들으면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잘 살고 있는가! 내가 잘 할 수 있는가! 등

나를 돌아보고 자아 성찰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

특히 마지막 수업에 나는 누구인가? 는

평상시에 잘 생각해보지 않은 질문이다

별로 적을 것이 없어 처음엔 망설여졌다.

그만큼 나에 대해선 생각을 많이 안하고 가족만

생각하고 달려온 것 같다.

그리고 유년기, 아동기의 자아형성이 무척

중요하다고 느꼈는데 나의 아이들에게 잘 하였는지

미안하고 자아성찰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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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국대학교 미술심리상담사

토요반 수강생 모집중 입니다


수강신청: ~ 12.31까지

개강일: 2024.01.06


<심리상담/인재교육 분야>


- 미술심리상담사

- 심리학&상담심리사

- 아동미술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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